(언론보도)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678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90056
제주 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충,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김한규의원실과 제주스타트업협회가 공동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일시 : 6월 16일(금) 17:00~18:30
• 장소 : 제주벤처마루 3층 트랙룸
• 주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한규, 제주스타트업협회
• 참석자:
- 김한규 국회의원
- 제주 내 스타트업 기업 대표:
남성준 대표(다자요) / 차승수 대표(제클린)/김두원 대표(제주설심당)/ 부성훈 대표(메이크어베러) /임태은 대표(베러웍스)
- 제주스타트업협회: 남성준 회장 / 창경 이병선 센터장 / 청창사 고은산 센터장 / 강나래 사무국 책임
- 제주도청 : 김창세 혁신산업국장 / 고윤성 미래성장과장
• 발언 요약
- 부성훈 대표(메이크어베러): 제주 내 원물의 가격 경쟁력이 육지에 비해서 낮은 수준, 큰 기업의 견인력이 없어 현재 판로 개척이 어려움
글로벌 대기업과의 경쟁에 맞서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출 등)이 필요함.
- 임태은 대표(베러웍스): 디지털 노마드를 제주로 유치해야 함, 워케이션 센터 조성 필요, 외국인 유치를 위해 '노마드 비자' 제안.
- 차승수 대표(제클린): 폐기물 사업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 재생 관련 제주도내 공장 인허가가 어려운 실정,
규제샌드박스 완화 요청(TIPS, 벤처인증, 창경 시드머니 투자 받은 스타트업 대상 가벼운 수준의 규제 방식 도입)
- 김두원 대표(제주설심당): 제주의 식문화를 지키는 F&B 기업으로서 제주맥주(제주산 보리 사용 안함) 및 스타벅스(도내 30개 매장, 매출 1000억 추정)에 규제 요청, 제주 호텔 1층에는 반드시 제주 브랜드 카페가 입점되게 하는 특혜 도입 필요.
- 남성준 대표(다자요):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되어야만 좋은 스타트업이 발굴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음.
작은 기업도 조건만 맞으면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함.
- 이병선 센터장(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기업을 키우려면 시리즈A, B 단계 펀드가 필요함. 제주도에서도 1천억 단위 펀드를 모을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해야 함, (규제) 도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분산
에너지법 시행 되면, 비즈니스 기회가 생김. 지혜를 모아서 규제를 수립할 필요가 있음.
- 고은산 센터장(청년사관학교): 기업의 단계별 성장에 맞는 펀드 개발이 필요함. 지역 펀드 부재로 육지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야 함.
- 김창세 국장(제주도청): 제주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기획이 진행중, 지역 펀드 조성을 위해 논의 자리 추후 마련할 계획.
- 김한규 국회의원: 지역펀드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증권회사에서 지역특화형 '지역사랑펀드'와 같은 펀드를 만들게끔 사업모델을 만드는 중
국회 차원에서 세제 혜택을 주어서 LP가 장기 펀드에 들어올 수 있게 유인해야 함.
생산, 제조시설의 필요성에 공감, 도내 개발 용인지구가 있을 것으로 봄.
리모트 근무에 대한 불신 등 저해하는 규제가 많은데 규제를 바꾸기 위한 스터디를 현재 진행 중.
은행의 이자 수익을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하게끔 유도하여 스타트업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며 사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론보도)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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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충,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김한규의원실과 제주스타트업협회가 공동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일시 : 6월 16일(금) 17:00~18:30
• 장소 : 제주벤처마루 3층 트랙룸
• 주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한규, 제주스타트업협회
• 참석자:
- 김한규 국회의원
- 제주 내 스타트업 기업 대표:
남성준 대표(다자요) / 차승수 대표(제클린)/김두원 대표(제주설심당)/ 부성훈 대표(메이크어베러) /임태은 대표(베러웍스)
- 제주스타트업협회: 남성준 회장 / 창경 이병선 센터장 / 청창사 고은산 센터장 / 강나래 사무국 책임
- 제주도청 : 김창세 혁신산업국장 / 고윤성 미래성장과장
• 발언 요약
- 부성훈 대표(메이크어베러): 제주 내 원물의 가격 경쟁력이 육지에 비해서 낮은 수준, 큰 기업의 견인력이 없어 현재 판로 개척이 어려움
글로벌 대기업과의 경쟁에 맞서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출 등)이 필요함.
- 임태은 대표(베러웍스): 디지털 노마드를 제주로 유치해야 함, 워케이션 센터 조성 필요, 외국인 유치를 위해 '노마드 비자' 제안.
- 차승수 대표(제클린): 폐기물 사업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 재생 관련 제주도내 공장 인허가가 어려운 실정,
규제샌드박스 완화 요청(TIPS, 벤처인증, 창경 시드머니 투자 받은 스타트업 대상 가벼운 수준의 규제 방식 도입)
- 김두원 대표(제주설심당): 제주의 식문화를 지키는 F&B 기업으로서 제주맥주(제주산 보리 사용 안함) 및 스타벅스(도내 30개 매장, 매출 1000억 추정)에 규제 요청, 제주 호텔 1층에는 반드시 제주 브랜드 카페가 입점되게 하는 특혜 도입 필요.
- 남성준 대표(다자요):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되어야만 좋은 스타트업이 발굴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음.
작은 기업도 조건만 맞으면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함.
- 이병선 센터장(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기업을 키우려면 시리즈A, B 단계 펀드가 필요함. 제주도에서도 1천억 단위 펀드를 모을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해야 함, (규제) 도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분산
에너지법 시행 되면, 비즈니스 기회가 생김. 지혜를 모아서 규제를 수립할 필요가 있음.
- 고은산 센터장(청년사관학교): 기업의 단계별 성장에 맞는 펀드 개발이 필요함. 지역 펀드 부재로 육지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야 함.
- 김창세 국장(제주도청): 제주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기획이 진행중, 지역 펀드 조성을 위해 논의 자리 추후 마련할 계획.
- 김한규 국회의원: 지역펀드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증권회사에서 지역특화형 '지역사랑펀드'와 같은 펀드를 만들게끔 사업모델을 만드는 중
국회 차원에서 세제 혜택을 주어서 LP가 장기 펀드에 들어올 수 있게 유인해야 함.
생산, 제조시설의 필요성에 공감, 도내 개발 용인지구가 있을 것으로 봄.
리모트 근무에 대한 불신 등 저해하는 규제가 많은데 규제를 바꾸기 위한 스터디를 현재 진행 중.
은행의 이자 수익을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하게끔 유도하여 스타트업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며 사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