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
보도자료

협회소식

보도자료

협회
스타트업 ‘벤처창업페스티벌에 고함’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스타트업 페스티벌 2018이 8일 부산 해운대에서 개막했다. ‘Light up your Idea’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붐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10일까지 3일에 걸쳐 열리는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리더, 투자자, 민간, 정부 관계자, 전 국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꾸려졌다. 해운대역부터 산책로, 동백섬에 걸쳐 마련된 행사장에는 컨퍼런스, 비즈매칭, 네트워킹, 전시,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생태계 구성원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18년 만에 수도권 벗어난 행사=행사 첫 날, 윤형준 제주패스 대표는 첫 번째 발표 무대에 올라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 제주패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기업가 정신에는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성공과 배움이 있을뿐”이라며 “(기존에 없던 영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시장에서 승리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궂은 날씨때문에 참관객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도 잠시, 오후 시간에는 선배 창업가와 인기 크리에이터 강연에 참가하기 위한 참관객이 줄을 이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박승배 브랜뉴테크 대표, 남성준 다자요 대표가 ‘도전을 만나는 미래’로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만났다. 남성준 다자요 대표는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가능성을 제시했다. 남 대표는 ”스마트스테이 프렌차이즈로 농어촌 민박, 제주도 지역에 맞는 로컬형 코워킹 스페이스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빈집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집 공유에서 나아가 빌딩,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기업 콜라보 강연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 시니가 1인 크리에이터와 창업기업 상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부산지역에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예비창업자는 “(부산 지역)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고 하면 규모가 작거나 홍보가 미비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사전등록이 마감됐을만큼 관심이 큰 것 같다”며 “유튜브가 홍보에 큰 영향을 차지하는 오늘날, 크리에이터의 강연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강연이 열린 페스티벌존-파라다이스호텔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 8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 대표는 둘째날까지 회원사 15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대표는 “스타트업페스티벌 2018이 열리는 동안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도 창업 기업과 만나고 회원사 간 네트워킹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행사 둘째날인 9일 규제샌드박스 설명회와 창업벤처혁신실 사용설명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협 팀터바인 팀장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대다수 스타트업이 활동하는 단체이니만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협력사로 많은 스타트업 만날 수 있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도모하러 참가했다”며 “팀터바인이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팀이니만큼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스퀘어    |    2018.11.09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제주도, 블록체인 특구 지정 필요"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KBSA)가 제주도의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KBSA는 제주스타트업협회(JSA)와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제주 블록체인 특구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KBSA와 JSA는 블록체인이 국가 발전의 초석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근영 KBSA 협회장은 "제도적, 법률적 이점이 있는 제주도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돼 국내 산업 발전을 이끌기 바란다"며 "KBSA 자체 조사결과 170여개 회원사 중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세금감면 등 특혜가 있는 제주도로 법인을 이전할 수 있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말했다. 윤형준 JSA 협회장은 "제주도는 국내 어떠한 곳보다 제도적으로 블록체인산업의 적용과 육성이 빠른 곳"이라며 "블록체인 산업 특성상 글로벌 교류가 많은데 제주는 국내 유일의 노비자(NO-VISA)지역이라 글로벌 기업과 인재들이 오가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공동연구, 정책개발, 상호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 일자리 창출, 글로벌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SA는 최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함께 거래소공개(IEO)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한국경제    |    2018.11.02

제주에 울린 '10·26 블록체인 민주화 항쟁'

10월 26일, 제주도 블록체인 특구 조성 작업에 민간기업과 협회·단체, 학계가 대거 동참해 힘을 싣고 있다. 중앙정부의 어정쩡한 특구 조성 입장과 달리 지역에서 먼저 협력을 시작했다. 블록체인 기술 특징인 다수에 의한 제주 블록체인 운동이다. 동국대 핀테크 최고 경영자과정 대표들이 노희섭 제주 미래전략국장(가운데)와 지난 26일 간담회를 가졌다. <동국대 핀테크 최고 경영자과정 대표들이 노희섭 제주 미래전략국장(가운데)와 지난 26일 간담회를 가졌다.> 국내 최대 블록체인 기업을 보유한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와 2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둔 제주 최대 단체 제주스타트업협회가 다음 달 2일 제주 특구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 두 협회는 블록체인 산업 확대를 위해 서울과 제주에 위치한 기업 간 민간사업 협력은 물론 암호화폐공개(ICO) 규제 완화, 거래소 유치, 기업의 제주 이전 등 블록체인 허브에 필요한 제도 개선 활동에 나선다. 이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비공개 간담회도 갖는다. 윤형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은 “제주 블록체인 특구 조성을 위해 두 협회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중앙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서울 소재 기업의 제주 이전까지 중장기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6일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제1회 2018 제주 블록체인 위크가 열렸다. 블록체인 기반의 민간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과 입문자 교육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제주 블록체인 클래스'도 열렸다. 블록체인 개론과 스마트 콘트랙트, 블록체인 기술현황 등 다채로운 강의도 진행했다. 같은 날 동국대학교 핀테크 최고경영자과정 기업대표도 제주도청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2016년 11월 결성된 동국대학교 핀테크 산업 최고위 과정은 국내 금융 산업을 선도하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로펌 및 유망 핀테크기업 22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다. 향후 블록체인 석·박사 통합과정을 개설한 동국대는 제주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약속했다. 이원부 동국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융합이고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통해 노동집약산업이 지식집약산업으로 전이될 것”이라면서 “제주가 블록체인 특구로 새로운 IT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학계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을 산업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작업도 시작했다. 연말을 기점으로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부가가치세 환급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부가가치세 환급을 위해 서식을 작성, 공항의 정해진 장소에 제출해야 했다. 제주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소비데이터를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외국인 소비를 상점에서 즉시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면세품 환급' 체계도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배터리 이력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으로 쓰이는 배터리 재활용이 쉬워진다. 이외에도 국토부와 토지대장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이력관리도 기술 적용을 시도한다. 축산물 유통 전 과정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없애는 혁신사업이다. 제주=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전자뉴스    |    2018.10.29

코스포 "혁신성장은 디지털 경제"... 스타트업 앞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출범 2년 만에 회원 스타트업 500개사를 돌파했다. 코스포는 오는 1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 2주년 기념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봉진 코스포 의장이 출범 2주년 선언문을 발표한다. 선언문 발표 이후에는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토크, 초기 스타트업 피칭, 투자 및 혁신 스타트업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진다. 지난 2016년 9월 50여 개 스타트업이 모여 시작한 코스포는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했다. 사단법인 등록 6개월 만에 회원사가 300여 개 이상 증가하며 스타트업 대표 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코스포는 김봉진 의장이 기획재정부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신산업 규제개선 활동에 앞장서는 등 정부·국회 및 스타트업 유관기관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스타트업 회원사뿐만 아니라 특별회원 제도를 통해 네이버·우리은행·카카오·KG이니시스·나이스페이먼츠·카카오모빌리티 등도 스타트업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또 코스포는 산하에 산업협의회와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분야별 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모빌리티산업협의회와 오프라인 기반 온라인(O2O)산업협의회가 조직돼 있다. 향후 핀테크·헬스케어·에듀테크·프롭테크 등의 산업협의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협의회를 구성 중이다. 제주스타트업협회·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회원사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스타트업 복지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및 재직자 교육 시행, 정기포럼 및 워크숍 개최 등의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봉진 코스포 의장은 “코스포 2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발전, 나아가 혁신 성장에 앞장서는 스타트업 대표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    2018.10.10

'제주형 일자리' 지혜 모은다…제주플러스일자리포럼 개최

제주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1회 제주플러스일자리포럼'이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주플러스일자리포럼은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제주연구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뉴스1이 공동주최하고 뉴스1 제주본부가 주관한다. '제주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형 일자리 모색'라는 대주제 아래 제주의 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제주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찾는데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3개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한다. 1부에서는 '제주지역 고용 실태와 일자리 미스매칭 진단'이라는 소주제 아래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영향평가센터 소장이 '제주도 노동시장 구조와 일자리 정책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동욱 제주대 회계학과 교수의 사회로 강성의 제주도의원, 홍두선 일자리위원회 국장,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손봉수 JDC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을 한다. 2부에서는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형 청년일자리 모색'을 소주제로 강보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의 '제주 청년 일자리, 다시 시작점으로', 박경호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의 '서울이 좋은 건 아닌데 제주가 좋은 것은 없어요'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홍성화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강철웅 제주대 링크사업단장, 이주협 제주항공 이사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형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토론한다. 3부는 '제주형 지속 가능한 함께하는 일자리, 그린 일자리 창출방안'이라는 소주제 아래 김인환 서울대 지속가능연구소 객원 연구원의 '전략산업 및 공유·포용적 일자리 창출 전략', 김양보 제주도 환경보건국장의 '지속가능한 제주형 그린 일자리 창출 전략' 발표가 있다. 이어 허정옥 서울과학종합대 교수의 사회로 권오석 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 교수, 고지영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태윤 제주연구원 박사, 김종현 섬이다 대표가 토론을 갖는다. 소주제별 발표가 모두 끝나면 '인재양성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대표가 사회를 맡고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영채 디케이서비스대표, 허법률 제주도일자리경제통상국장, 김정훈 제주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대강당 옆 회의실에는 일자리 관련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 제주항공,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JDC가 해당 기업 및 기관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부부스 한편에서는 포스트잇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생각들도 수렴할 계획이다.

뉴스1    |    2018.10.05

회원사
예쁜 소품과 공방체험이 가능한 제주도 소품샵 ‘제주 모이소’ 신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핫 인기

최근, 제주도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소품샵들이 늘어나고 있다. 흔한 기념품이 아닌 뭔가 새로운 소품을 구매하거나 여행객들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구매한다. 제주도만의 특색이 가득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기념품을 통해 제주도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에 오래 남게 만든다. 제주도 소품샵에는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를 일러스트 느낌으로 담아놓은 머그컵은 물론이고 제주스러운 공간을 만들기에 좋은 인테리어 소품 캔들과 무드 등, 엽서 등 센스가 넘치고 제주 감성이 깃든 소품들을 다양하게 구경 할 수 있다. 제주공항 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 모이소’는 “제주도 특별한 거 머 이서?” (뭐 있어?)의 제주도 방언에서 시작한 말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아이디어와 센스가 돋보이는 1천가지 이상 핸드메이드 소품이 모여 있는 제주도 최대 소품샵이다. 공방과 소품샵이 같이 있으며 공방에서는 여행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으며 모토로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여행자 누구나 모이소를 방문하면 제주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이니셜, 기념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제주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작가가 직접 가르쳐 주는 원데이 클래스와 직접 동영상으로 보면서 만들 수 있는 키트상품 등이 있으며 그중 완성도 있는 여행자의 작품은 진열 판매 테스트 과정을 통해 작가가 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예쁜 소품들이 있으며 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도 소품샵 ‘제주 모이소’에 관한 문의는 업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통신문    |    2018.10.05

월간스타킹, 사이즈에 맞는 스타킹 정기배송… 목표금액 1,000% 돌파

월간스타킹이 크라우딩펀딩에서 목표금액 1,000%을 돌파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주식회사 인투스타트업(대표 이제희)은 크라우딩펀딩 플랫폼 (주)텀블벅(Tumblbug)을 통해 진행한 세번째 월간스타킹 크라우딩펀딩에서 오픈 14시간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한데 이어 10월 2일 오전 기준, 목표 금액의 1,033%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월간스타킹은 프리사이즈가 대부분인 기존 스타킹과 달리 사이즈를 다양화해 개개인의 자신의 체격에 맞게 취사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2030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42%가 스타킹 길이가 짧거나 길어서 불편하다는 점을 보완했다. ‘내 키에 맞는’ 스타킹을 신을 수 있도록 국내 여성의 다리 사이즈 데이터를 분석해 △146 - 155cm를 위한 ‘S’ △156 - 165cm ‘M’ △166 - 175cm를 위한 ‘L’ 3종으로 구성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스타킹이 흘러내리거나 복부를 조여 착용 시 불편하다는 문제도 개선했다. 배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부위별 단계적 특수 착압편직기술을 적용해 ▲스타킹 길이가 길어서 주름이 잡히고 흘러내리는 경우 ▲스타킹 길이가 짧아서 밑위 부분이 끝까지 올릴 수 없는 경우 ▲스타킹이 다리를 잘 잡아주지 못해 발목이 뜨는 경우를 최소화했다. 소재 부분도 눈에 띈다. 라이크라와 탁텔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라이크라는 신축성과 착용감은 물론 복원력이 뛰어나 여러 번 착용 및 세탁 후에도 모양이 유지되는 특성을 보인다. 탁텔은 나일론보다 내열성, 흡습성, 흡수성이 우수한 3중 구조로 되어 있어 원단이 강하면서 다른 섬유보다 20% 가볍고, 면보다 8배 정도 빠르게 마르고 촉감이 부드럽다. 이제희 대표는 “월간스타킹은 40여 년 스타킹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감성텍스와 협업을 맺고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정가 15,000원 상당의 비교적 고가의 스타킹과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하면서도 생산 공장과의 직접적인 제휴를 통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가성비가 뛰어난 스타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펀딩이 마감되는 10월 21일, 월간스타킹 사이트가 웹과 앱으로 정식 론칭과 함께 매달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가성비 좋고 요즘처럼 쌀쌀한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내 키에 맞는’ 월간스타킹을 집에서 정기구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    2018.10.02

“장애인에게 여행은 세상에 나와도 된다는 메시지”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 ㄱ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출국을 앞두고 며칠이나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근처 호텔을 예약하고도 공항에 발이 묶여 꼬박 이틀을 공항 바닥에서 노숙했다. 호텔 셔틀버스에는 전동 휠체어가 탈 수 없고, 장애인 콜택시는 거주 제한이 있어 타 지역 거주자인 ㄱ씨는 이용할 수 없었다. 집을 나선 순간부터 모든 것이 도전인 장애인들에겐 놀라운 얘기도 아니다. 작은 턱, 약간의 경사, 좁은 통로, 휠체어가 탈 수 없는 이동수단…. 비장애인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것조차 이들을 막아선다. 이동 자체가 어려운 판에 ‘훌쩍 떠나는’ 여행은 말 그대로 남의 이야기다. 장애인·노약자 등 ‘관광 약자’도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여행’이 공정여행의 새로운 한 축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장애인에게 여행은 그냥 새로운 걸 보는 게 아니에요. 방 안에만 있던 사람이 세상에 나오는 거죠.” 무장애여행 사회적기업 ‘두리함께’ 이보교 대표의 말이다. 설립 4년 차, 지금까지 4200명 이상의 장애인이 두리함께를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고객들이 갈수록 저희를 귀찮게 해요. 몸은 힘들지만 너무 기뻐요.” 처음엔 복지관이나 가족 신청으로 끌리듯 나와 “너무 힘들어 집에 가겠다”거나 여행 왔다는 사실에 만족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여기 가고 싶다” “이것도 하고 싶다”고 자기주장을 편다. “도움받는 사람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게 있는 주체가 된 거죠.” 이 대표는 눈을 반짝이며 웃었다. 그러나 무장애여행은 매 순간이 전투다. 장애인 50% 할인 규정 때문에 좋은 시간대와 단체 항공권 발급은 거절당하기 일쑤고, 저가항공은 아예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비행기만이 아니다. 현재 제주도엔 공식 등록된 렌터카만 4만여대인데, 이 가운데 운전보조장치인 핸드컨트롤을 갖춘 차량은 7대뿐이다. 전동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차량도 고작 4대. 안전바가 있고 턱이 없는 숙소도 찾기 힘들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자랑하는 ‘열린관광지’도 수가 충분하지 않을뿐더러 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덜컥 믿고 여행을 떠났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두리함께를 통해 무장애여행에 나선 여행객이 휠체어를 타고 제주도를 돌아보고 있다. 두리함께 제공 두리함께를 통해 무장애여행에 나선 여행객이 휠체어를 타고 제주도를 돌아보고 있다. 두리함께 제공 화장실 물 내리는 방식까지 사전조사 그래서 이들은 발로 뛴다. “차에서 내리면 오른쪽 몇 미터 위치에 화장실이 있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칸이 몇 개, 너비는 몇 센티, 물을 내리는 방식이 버튼식인지 누름식인지, 문은 미닫이인지 여닫이인지, 계단이나 턱이 있는지, 있으면 몇 센티인지까지 사전조사를 해서 알려드리죠.” 이용객 취향도 세심하게 파악한다. 자연경관도 반응이 좋지만, 의외로 공연을 선호하는 이도 많다. 장애인 대부분(89%)이 중도장애인인데, 이들은 장애가 생기기 전처럼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다. 이렇게 모인 어마어마한 정보를 모아 올해 ‘무장애관광지도’를 내놓았고, 필요한 정보가 바로 제공되는 가상현실(VR) 여행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장애인 여행객이 늘어나니 무장애시설을 갖추는 곳도 생겼다”며 “수익과 효율만 따지는 일반 여행사는 절대 우리처럼 못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항상 마음에 품고 있다며 이 대표가 보여준 한 이용객의 문자메시지는 이런 여행이 장애가 있는 여행객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보여준다. “여행에 참여한 고아무개씨 부인입니다. 그이가 갑자기 (세상을)떠날 줄 알고 여행을 갔나 봐요. 뜻을 이루고 가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3433.html#csidx2be7ed4b512956e99d7255b390db9ab

한겨례    |    2018.09.26

교육업계 스타트업들 뭉쳐 교육서비스 혁신 꿈꾼다

유 호재 에듀테크포럼 리더 “교육 기업간 협업의 장, 투자자들도 참여 관심” 교육업계의 스타트업들이 협업을 위해 뭉쳤다. 올해 3월 교육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에듀테크포럼’이다.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교육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포럼은 교육시장이라는 전통적인 레드오션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서로 도와 함께 성장하는 것과 함께 유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연스럽게 교육기업의 커뮤니티로 출발했다. 에듀테크포럼의 호스트를 맡고 있는 유호재 (주)태인교육 대표로부터 포럼의 활동 방향에 대해 들었다. 태인교육은 현재 학원찾기 앱서비스인 학원여지도 ‘파인듀’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에듀테크포럼 소속 회원사들은 10월부터 여성신문에 교육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연재할 예정이다. 에듀테크포럼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소속 업체들 간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사업에서 구체적인 협업도 하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조금씩 알려지면서 교육 분야 벤처 관련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민간이 직접 만든 대한민국 최고 교육 기업 포럼으로 머지않아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유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 관련한 공·사 기업, 리더십, 이러닝, 교구, 교재, 교수, 컨설팅, 교육을 활용한 기술적 접근 (APP) 등 교육과 관련 있는 기업들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분야에 관심이 높은 투자가, 엑셀러레이터, 멘토,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 주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정보들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된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면? 우선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서로 협업하는 사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하나의 사례로, 교육에 필요한 IT 인프라를 개발하는 벤처와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 간의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회원사 간의 소통과 협업에 집중할 것입니다. 또 회원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꾸준히 교육 콘텐츠 관련 기업에 투자 또는 인수 관련 추천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데,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포럼을 통해 다양한 투자에 접근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기업 투자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있을 듯 합니다.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포럼에 가입된 기업만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혜택과 장을 열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 공간을 활용한 스탠딩 파티와 투자IR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가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정부 지원 사업/R&D/기업교육 등을 재능기부로 공유하게 되며, 대한민국 교육계에 종사하는 최대 300개 기업을 참여하게 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교육산업 종사자로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궁극적으로는 국내의 교육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자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믿을 수 있고, 내 자녀의 다양성을 수용해주는 다양한 어린이집, 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 내 자녀의 인생 상담도 함께 할 수 있는 학원, 나도 참여할 수 있는 창업 등등 여러 분야의 교육 서비스 혁신을 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연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사람의 경쟁력 즉 교육이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신문 독자들을 위해 에듀테크포럼 회원사들이 교육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에듀테크포럼에 가입된 기업들의 특장점을 살려 스포츠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엄마가 안심하는 학원, 공부하는 습관, 주요 교과목 공부 정보, 유학과 창업, 여행용 영어 등 교육의 A부터 Z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을 하나의 코너에서 연재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우리나라 교육산업 관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감히 말씀드리면, 국내의 교육산업은 민간 교육 기업이 모여 만든 우리 에듀테크포럼이 실핏줄을 만들어 확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이라는 보수적인 영역에서 기술로 진화된 에듀테크 영역은 AI 기술이 확산되며 교육의 1차 산업인 컨설팅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보수적인 교육 시장의 콘텐츠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고 이를 선순환하도록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상생관계는 더욱 활성화돼야 합니다. 각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협업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시너지를 장을 에듀테크포럼에서 만들겠습니다.

여성신문    |    2018.09.21

레드타이-이제너두 고객편의 위한 챗봇 도입

챗봇 전문기업 레드타이가 복지후생관리 서비스기업 이제너두와 손잡고 커머스 챗봇을 개발했다. 커머스 챗봇 도입으로 이제너두 복지몰 서비스 이용자들은 포인트 조회, 상품추천, 구매내역 조회 등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레드타이와 이제너두는 올해 말 음성으로 챗봇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복지몰 가격 경쟁력과 복지콘텐츠를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정승환 레드타이 대표는 “이제너두에 커머스 챗봇을 적용하게 돼 기쁘다”라며 “챗봇 서비스 영역을 크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는 “복지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커머스 챗봇을 도입했다”며 “고객응대 만족도 향상과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천해 이용 만족도를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전자신문    |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