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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28일 블록체인 주제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롯데시티호텔제주 4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7회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KAIST 김용대 교수가 전하는 블록체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 불리는 블록체인의 기회와 기술적 한계 등을 강연한다. 김 교수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 및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금융보안연구원 전자금융 보안기술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이날 선착순(500명)으로 입장할 수 있다.

뉴스1    |    2018.09.19

원희룡 "블록체인은 혁신성장의 기회...제주, 특구 최적지"

원희룡 제주지사가 18일 '블록체인 서울 2018 박람회'에서 “블록체인은 혁신성장의 기회”라며 “제주가 샌드박스형 특구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박람회'에 참석,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의 역할과 목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 지사는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요국 중 한국과 중국만이 ICO(암호화폐공개)를 전면 금지해 시장을 매우 위축시키고 있으며, 정부가 모든 유형의 ICO를 금지하겠다고 공표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과 투자자 보호를 조화한 명확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며 "원칙적 허용과 예외적인 금지를 규정한 네거티브형 규제를 제시하고 규제와 가이드라인 안에서는 블록체인 기업들의 자유로운 사업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의소리    |    2018.09.19

테드 린 바이낸스 해외시장 총괄 "제주도, 한국 지사 장소 중 하나로 검토"

바이낸스 한국 진출 계획과 국내 가짜 사이트 논란 등에 대해 본사 경영진이 직접 입을 열었다. 테드 린 바이낸스 해외시장 총괄(Head of International Markets)은 본지 기자를 만나 “한국 지사를 세우게 된다면 제주도를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내년 한국 상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했으며, 홍보 담당자와 소비자 커뮤니티 담당자는 구인 중이다. 바이낸스를 알리고자 1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제주스타트업협회와 한국 최초 밋업을 개최했다. 호텔이나 콘벤션센터가 아닌 관광단지 내 카페에서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이 아닌 제주도를 택한 배경에 대해 “제주도는 상업화와 관광요소 균형을 잘 갖춘 곳”이라며 “서울 같은 대도시의 오성급 호텔이 아닌 곳에서 행사를 함으로써 한국 사용자와 가깝고 친근하게 교류할 수 있었고, 제주도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지사 설립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에겐 180개국 사용자가 있는데 그 중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라면서도 “(한국 진출에 필요한) 인력은 채용했거나 채용 중이지만, 지사를 세우는 것은 따로 고려할 문제”라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국내에서 상표권 문제를 겪은 것을 감안, 바이낸스 한국법인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바이낸스 코리아'라는 법인이 실제 바이낸스 홈페이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본 딴 사이트를 개설, 소비자 혼란을 초래했다. 바이낸스와 무관한 개인이 특허청에 '바이낸스'라는 상표를 등록하기도 했다. 테드 린 총괄은 “'바이낸스 코리아'는 가짜”라며 “우리는 한국에 회사를 등록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바이낸스 브랜드로 회사를 설립하거나 URL에 '바이낸스'를 넣은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일이 많다”며 “(국내에서) 상표권 문제가 발생한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경고했다. 업비트-비트렉스 모델처럼 국내 거래소와 제휴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협업사 도움 없이 우리 스스로 밋업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서는 게 낫다”며 “유동성과 거래량, 고객 중심 커뮤니티라는 강점은 한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만의 경쟁력으로는 커뮤니티 기반 접근법을 꼽았다. 그간 바이낸스는 글로벌 CS 창구로 텔레그램을 택했지만, 최근 국내 소비자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플러스친구를 오픈했다. 카카오플러스친구에서는 입금, 출금, 로그인, 상장, 입·출금 지연, 2단계 인증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테드 린은 “모든 나라에 진출할 때 그 나라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가 무엇인지 보고 거기에 (CS를) 적용한다”며 “우리가 텔레그램을 쓴다고 해서 고객이 그리로 오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상장 수수료에 관해서는 “낼지 안낼지, 그리고 얼마를 낼지는 전적으로 (상장을 원하는) 프로젝트 팀에게 달려있다”며 “수수료 금액도 프로젝트별로 다르며,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 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상장 수수료로 400BTC를 요구한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전자신문    |    2018.09.17

제주는 지금 ‘블록체인’ 열공중?…국내외 세미나 ‘봇물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가 세계 ‘블록체인의 섬’으로 부각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블록체인·암호화폐 비즈니스의 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이후, 관련 컨퍼런스·콩그래스· 세미나·포럼·심포지엄·워크숍이 제주에서 잇달아 개최되고 있다. 원 지사는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블록체인 특구 조성과 암호화폐 ‘제주코인’ 발행을 통한 도민 이익 환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어 원 지사는 재선과 함께 '제주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블록체인산업 성장 촉진 소위원회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산업계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지난 8월30일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7기 시·도지사 첫 간담회에서 제주를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식 제안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대중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각종 국내외 컨퍼런스·세미나의 제주 개최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업계와 학회에선 이를 통해 업계의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지난 13~14일에는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가 개최한 개발자 중심의 세계 최초 블록체인 컨퍼런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했다. 한·중 블록체인 업계 대표들이 함께 하는 월드 블록체인 포럼(World Blockchain Forum)도 지난 13~1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됐다. 한·중 블록체인 업계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화웨이·텐센트를 비롯해 중국 측에서만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블록체인 컨퍼런스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가 지난 14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린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주최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의 주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였다. 원 지사는 이날 특강을 통해 “제주도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해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산업을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밸류가 주최하는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제주(2018 Blockchain World Congress-Jeju)’도 ‘블록체인 기술로 이끌어가는 녹색성장 혁명’을 주제로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됐다. 앞서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지난 7월20일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 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파이낸셜뉴스    |    2018.09.17

[인터뷰]윤형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제주 크립토밸리 조성, 민간 실핏줄 만들 것

“모세혈관에 피가 돌아야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제주 크립토밸리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피가 돌 수 있는 모세혈관을 만들겠습니다.” 윤형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은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하는데 민간도 힘을 쏟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정부의 혁신 성장 기조에 발맞춰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해 더 이상의 자본 유출을 막아야 한다”며 “제주가 국제 자유화 도시인 만큼 이 같은 장점을 십분 활용해 제주, 나아가 한국을 세계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고 특구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제주스타트업협회는 현지 스타트업 170여곳이 활동하는 제주 최대 기업관련 협회다. 최근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제주 이전을 타진하고 있다. 협회 가입 의사를 밝힌 곳만 수십곳에 이른다. 윤 회장은 “제주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이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 전반에 기여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때”라며 “제주 옥돔 코인, 한라봉 코인 등 제주에 특화된 블록체인 적용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주의 관광지와 농수산 특산품을 코인과 연계한다면 가시적인 블록체인 특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며 “블록체인의 한 축이 암호화폐거래소인 만큼 협회 차원에서도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와 다각적인 교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15일 협회와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제주에서 첫 밋업을 개최한다. 윤 회장은 제주패스라는 렌트카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제주패스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현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리버스ICO를 추진 중이다. 윤 회장은 “제주에서 리버스ICO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리버스ICO를 통해 제주코인을 발행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리버스ICO 성공 첫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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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2018 베스트 메이커 100 선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15일 2018년 한 해 동안 와디즈 펀딩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 메이커 100을 선정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는 메이커의 와디즈 펀딩 성공을 축하하고 와디즈의 성장에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았다. 주제는 ‘와디즈와 당신이 만든 변화’다. 우리 일상의 변하게 한 기술과 지역의 변화,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가 작은 행복을 만들고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촉매제가 되는 모습 등을 준비했다. 관련기사 1000억 훌쩍 넘은 크라우드 펀딩…자금 조달에 홍보까지 '일거양득' "7억원, 120분 만에 모았다"…놀라운 '와디즈 펀딩' [크라우드 펀딩 꿀팁 ‘그투그’] #9 과연 투자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지난해 와디즈 펀딩금액은 601억원으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개설된 프로젝트만 350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메이커 어워즈를 수상한 ‘베스트 메이커 100’은 펀딩 달성 금액, 메이커의 소통에 대한 적극성, 서포터의 피드백, 후기 등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수상 부문은 총 7개다. △ Design For You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일구는 변화), △ Small, But Big (로컬 상권에 사람 냄새를 풍기는 변화) △ Dream Catcher (누군가의 꿈을 투자로 응원하는 변화), △ Right Thing (옳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변화) △Amazing Tech (상상력과 기술이 만들어 낸 변화) △New Lifeduct (라이프스타일의 풍요로운 변화) △Real Happiness (일상을 작은 행복들로 채우는 변화)로 구분했다. 선정된 메이커는 지난해 리워드형 최다 금액(6억 3000만원)을 모집한 반려동물용 인공지능 로봇인 ‘바램펫 피트니스 로봇’을 만든 바램시스템부터 바이오 스타트업인 쿼럼바이오, 제주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한 다자요, 집단지성의 힘으로 디자인한 구스다운점퍼를 선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벤처팀 FLIP 등이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이끈 기업들이 뽑혔다. 수상 메이커는 각각 상패와 와디즈 신혜성 대표의 축하 메시지, 와디즈가 발행한 스타트업 매거진 와디즈 넥스트 등이 담긴 패키지를 받는다. 수상 명단은 와디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와 메이커들이 함께 이룬 결과로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메이커 어워즈를 준비했다”며 “메이커들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자부심을 느끼고 새해 더욱 도약하길 바란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9.01.15

제주은행-티엔디엔 전략적 업무협약

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도내 스타트업체인 (주)티엔디엔(대표 이민석)과 20일 모바일 결제 영업 확대의 일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만의 특색있는 모바일 결제 생태계 구축 및 고객혜택 강화,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라일보    |    2018.12.21

다자요, '2018 관광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금상

도내 기업 다자요(대표 남성준)가 ‘2018 관광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 중 우수한 펀딩실적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다자요 등 8개 기업을 선정,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숙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형 사업모델 업체인 다자요는 금상(한국관광공사 사장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자요는 지난 4월 말 2주간에 걸친 후원형 펀딩을 통해 ‘빈집프로젝트’ 1, 2호점의 숙박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 펀딩 오픈 10분만에 390%의 성공률로 모든 숙박권을 완판했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이란 투자자는 기업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후원(투자)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기업의 상품 또는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형식이다.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

제주신보    |    2018.12.16

제주패스-티모넷, 제주관광 질적성장 위해 맞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주)제주패스(대표 윤형준)와 (주)티모넷(대표 박진우)은 제주지역 관광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5일 서울 티모넷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모넷은 지난 11월 제주도 성산읍에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전시관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를 개관한 모바일 티머니 업체다. '빛의 벙커'는 성산읍 지역 내 900평 규모의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프랑스 문화유산 및 예술 전시 공간 통합 서비스 기업 컬처스페이스가 개발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90대의 프로젝터와 69개의 스피커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빛의 벙커'는 개관작으로 '클림트展'을 전시 중이다.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750여점을 포함해 비엔나를 거점으로 활동한 에곤 쉴레, 훈데르트바서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회사인 제주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빛의 벙커'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끔 질적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티모넷은 IT를 활용해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제주지역과 관광산업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예술가와 교류해 제주의 문화 중심지로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형준 제주패스 대표는 "천편일률적인 제주관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해왔는데 빛의 벙커는 이를 해결할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로 빛의 벙커와 제주관광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sy0104@news1.kr

뉴스1    |    2018.12.05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여행과치유 제주아동후원 전시' 개막

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는 지난 3일 제주영업본부 1층 로비에서 ‘2018 여행과치유 제주아동후원 전시’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행과치유(대표 이겸) 회원 작가 4명과 제주영업부 고객 및 농협은행 사무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행과 치유 회원작가 15명이 참여해 사진, 그림, 도자기 등 총 45점이 출품돼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여행과치유 작가들은 예술과 창작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보여주는 전시보다 나누는 전시를 위해 2014년부터 5회에 걸쳐 농협은행 메세나운동에 참여해 전시수익금을 제주아동후원금 전달하고 있다. 이창휴 부장은 “꾸준히 전시기회를 마련해 작품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