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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획] ② 왜, 전기·자율주행차 ICT 기반 문화 예술인가

일자리창출·미래성장기반구축-두마리 토끼 잡는다 제주혁신성장센터 타깃산업으로 가장 적합 판단 4차산업혁명 계획·5대 신산업 육성 계획 일맥상통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부터 전기·자율주행차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반 문화·예술융합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JDC가 이같이 결정한 이유는 제주연구원이 현재까지 수행한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수요조사결과를 비롯해 국정과제 연계, 제주와의 적합성, 추진여건 등을 감안, 공통적이거나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제주혁신성장센터의 타깃 산업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제주연구원이 제주혁신성장센터 조성시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 인식조사및 수요조사 결과, 창업보육 등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 콘텐츠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프로그램, ICT융합 관련 과기정통부 프로그램, 팹랩(FABLAB) 등 제주자치도 프로그램,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그램,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창업·문화콘텐츠융합·전기차 관련 산업·신재생에너지산업을 타깃산업으로 선정했다. 우리나라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2017년11월)' 및 산업통상자원부 업무 보고 '정부 5대 신산업 육성 계획(2018년1월)' 등 국정과제와 연계할 필요가 있고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에는 지능화 혁신으로 다양한 신산업 창출, 튼튼한 주력산업을 육성시키는 것으로 돼 있고 '정부 5대 신산업 육성 계획'에는 전기·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가전·에너지 등 5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돼 있다. 제주지역 산업구조적측면에서도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청정 자연환경 및 자원은 산업과 융합될 경우 우수한 산업자원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 가능한 것도 반영됐다. 문화콘텐츠융합산업, 전기·자율주행차산업, 드론산업, 물 산업, 코스메슈티컬산업, 의료융합산업, 안티에이징산업, 바이오산업, 실버산업, 스마트유통산업 등에서 다양한 신산업 육성이 가능하다. 제주지역의 추진여건 측면도 고려했다. 제주도의 산업진흥계획 및 민선7기 핵심공약에 포함된 산업의 경우 실천력을 담보하고 있다.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의 산업진흥계획에는 주력·전략산업으로 청정헬스푸드산업, 관광디지털 콘텐츠 산업, 풍력·전기차산업, 물응용산업, 휴양형 MICARE산업, 화장품 뷰티산업을 포함시켰다. 민선7기 핵심공약에는 미래산업 관련, 4차산업혁명 테스트베드 조성 및 조합펀드 조성, 융복합에너지, 전기차 자율주행 시범도시 조성, 제주 그라세마을 조성, 해양본초사업, 스타트업빌리지 조성, 블록체인 제주코인 발행 등이 있다. JDC와 제주자치도는 이미 스마트도로 시범 구축 등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 상용화, 자율주행차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전기차 대중화 시대 조기 개막 등 '4차 산업 혁명과 혁신성장'이라는 국가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주)넥센테크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한라일보    |    2018.11.2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기획] ①국토부 제주 일자리 로드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 ICT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주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제주혁신성장센터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자율차 운행 인프라 관련 인력양성,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한다. 테크(Tech)와 아트(Art)의 융합 분야는 국내 최고 교육기관인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맡는다. 이에 '전기· 자율주행차', ICT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사업 추진 계획과 기대효과 등을 12회에 걸쳐 게재한다. 힘들고 낙후분야 아닌 미래 꿈꿀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자율車 등 유망 신산업 스타트업·인큐베이팅 지속투자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구인기업과의 매칭 적극 지원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저성장·양극화·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임을 인식하고 지난해 11월 범정부 '일자리 5년 로드맵', 지난 3월 '청년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또한 일자리의 기반이 되는 도시·산단·교통 등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가 전체 근로자의 15%에 이르는 일자리 관련 주요 부처로서 올해 업무계획의 최우선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일자리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창업가·취업준비생 등 현장과의 소통도 이어가면서 작지만 손에 잡히는 과제들을 모아 개별 부처 차원으로는 최초로 일자리 종합 대책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수립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은 지역개발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적인 국토·교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세 가지 기본 방향 아래 다섯가지 추진전략을 확정했다. 첫째는 주거공간, 공기업, 도시재생, 사회기반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마련이다. 둘째, 도시, 주거, 산단과 같은 우리의 지역과 삶터를 중심으로 창업과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셋째, 국토교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 있는 인력 양성과 취업매칭도 적극 지원하는 것. 넷째, 건설, 버스, 택배 등 국토교통 분야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해소 적극 추진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등 유망 신산업에 대해서도 꾸준한 인큐베이팅과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추진키로 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와 R&D 실증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고 그것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구인기업과의 매칭도 적극 지원한다.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자동차 테스트베드인 K-City를 완공하고 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해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기준·보험제도 등 자율자동차의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 자율차 운행인프라 관련 인력양성도 함께 추진한다. 이같은 다섯가지 추진 전략중 JDC는 전기·자율주행차, ICT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등 유망 신산업에 대한 스타트업과 꾸준한 인큐베이팅을 통한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 일자리창출 등을 추진키로 했다. JDC는 이같은 과제 수행을 통해 더이상 일자리가 힘들고 낙후된 분야가 아닌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라일보    |    2018.11.20

제1차 제주 경제정책 자문회의...관광.건설 등 현장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1차 경제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제주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관광협회, 관광공사, 창조경제혁신센터, 농협중앙회, 대한건설협회, 제주대,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경제인연합회, 제주연구원, 스타트업 대표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안성봉 한국은행제주본부장의 경제동향 분석 발표에 이어, 연구·학계, 기업, 관광, 건설, 단체, 행정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 스마트 관광산업 육성, 대기업 유치, 규제 완화, 대형공사 분할발주 등의 제주지역 경제 구조 개선을 위한 의견들 제시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 주력산업인 관광 분야를 비롯해, 변화 추세에 맞춰 혁신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각 기관의 역량과 역할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방안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이날 자문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통해 2019년 경제정책 운영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제주    |    2018.11.14

스타트업 ‘벤처창업페스티벌에 고함’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스타트업 페스티벌 2018이 8일 부산 해운대에서 개막했다. ‘Light up your Idea’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붐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10일까지 3일에 걸쳐 열리는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리더, 투자자, 민간, 정부 관계자, 전 국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꾸려졌다. 해운대역부터 산책로, 동백섬에 걸쳐 마련된 행사장에는 컨퍼런스, 비즈매칭, 네트워킹, 전시,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생태계 구성원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18년 만에 수도권 벗어난 행사=행사 첫 날, 윤형준 제주패스 대표는 첫 번째 발표 무대에 올라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 제주패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기업가 정신에는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성공과 배움이 있을뿐”이라며 “(기존에 없던 영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시장에서 승리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궂은 날씨때문에 참관객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도 잠시, 오후 시간에는 선배 창업가와 인기 크리에이터 강연에 참가하기 위한 참관객이 줄을 이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박승배 브랜뉴테크 대표, 남성준 다자요 대표가 ‘도전을 만나는 미래’로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만났다. 남성준 다자요 대표는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가능성을 제시했다. 남 대표는 ”스마트스테이 프렌차이즈로 농어촌 민박, 제주도 지역에 맞는 로컬형 코워킹 스페이스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빈집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집 공유에서 나아가 빌딩,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기업 콜라보 강연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 시니가 1인 크리에이터와 창업기업 상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부산지역에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예비창업자는 “(부산 지역)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고 하면 규모가 작거나 홍보가 미비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사전등록이 마감됐을만큼 관심이 큰 것 같다”며 “유튜브가 홍보에 큰 영향을 차지하는 오늘날, 크리에이터의 강연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강연이 열린 페스티벌존-파라다이스호텔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 8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 대표는 둘째날까지 회원사 15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대표는 “스타트업페스티벌 2018이 열리는 동안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도 창업 기업과 만나고 회원사 간 네트워킹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행사 둘째날인 9일 규제샌드박스 설명회와 창업벤처혁신실 사용설명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협 팀터바인 팀장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대다수 스타트업이 활동하는 단체이니만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협력사로 많은 스타트업 만날 수 있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도모하러 참가했다”며 “팀터바인이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팀이니만큼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스퀘어    |    2018.11.09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제주도, 블록체인 특구 지정 필요"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KBSA)가 제주도의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KBSA는 제주스타트업협회(JSA)와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제주 블록체인 특구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KBSA와 JSA는 블록체인이 국가 발전의 초석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근영 KBSA 협회장은 "제도적, 법률적 이점이 있는 제주도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돼 국내 산업 발전을 이끌기 바란다"며 "KBSA 자체 조사결과 170여개 회원사 중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세금감면 등 특혜가 있는 제주도로 법인을 이전할 수 있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말했다. 윤형준 JSA 협회장은 "제주도는 국내 어떠한 곳보다 제도적으로 블록체인산업의 적용과 육성이 빠른 곳"이라며 "블록체인 산업 특성상 글로벌 교류가 많은데 제주는 국내 유일의 노비자(NO-VISA)지역이라 글로벌 기업과 인재들이 오가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공동연구, 정책개발, 상호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 일자리 창출, 글로벌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SA는 최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함께 거래소공개(IEO)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한국경제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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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2018 베스트 메이커 100 선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15일 2018년 한 해 동안 와디즈 펀딩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 메이커 100을 선정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는 메이커의 와디즈 펀딩 성공을 축하하고 와디즈의 성장에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았다. 주제는 ‘와디즈와 당신이 만든 변화’다. 우리 일상의 변하게 한 기술과 지역의 변화,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가 작은 행복을 만들고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촉매제가 되는 모습 등을 준비했다. 관련기사 1000억 훌쩍 넘은 크라우드 펀딩…자금 조달에 홍보까지 '일거양득' "7억원, 120분 만에 모았다"…놀라운 '와디즈 펀딩' [크라우드 펀딩 꿀팁 ‘그투그’] #9 과연 투자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지난해 와디즈 펀딩금액은 601억원으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개설된 프로젝트만 350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메이커 어워즈를 수상한 ‘베스트 메이커 100’은 펀딩 달성 금액, 메이커의 소통에 대한 적극성, 서포터의 피드백, 후기 등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수상 부문은 총 7개다. △ Design For You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일구는 변화), △ Small, But Big (로컬 상권에 사람 냄새를 풍기는 변화) △ Dream Catcher (누군가의 꿈을 투자로 응원하는 변화), △ Right Thing (옳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변화) △Amazing Tech (상상력과 기술이 만들어 낸 변화) △New Lifeduct (라이프스타일의 풍요로운 변화) △Real Happiness (일상을 작은 행복들로 채우는 변화)로 구분했다. 선정된 메이커는 지난해 리워드형 최다 금액(6억 3000만원)을 모집한 반려동물용 인공지능 로봇인 ‘바램펫 피트니스 로봇’을 만든 바램시스템부터 바이오 스타트업인 쿼럼바이오, 제주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한 다자요, 집단지성의 힘으로 디자인한 구스다운점퍼를 선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벤처팀 FLIP 등이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이끈 기업들이 뽑혔다. 수상 메이커는 각각 상패와 와디즈 신혜성 대표의 축하 메시지, 와디즈가 발행한 스타트업 매거진 와디즈 넥스트 등이 담긴 패키지를 받는다. 수상 명단은 와디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와 메이커들이 함께 이룬 결과로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메이커 어워즈를 준비했다”며 “메이커들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자부심을 느끼고 새해 더욱 도약하길 바란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9.01.15

제주은행-티엔디엔 전략적 업무협약

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도내 스타트업체인 (주)티엔디엔(대표 이민석)과 20일 모바일 결제 영업 확대의 일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만의 특색있는 모바일 결제 생태계 구축 및 고객혜택 강화,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라일보    |    2018.12.21

다자요, '2018 관광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금상

도내 기업 다자요(대표 남성준)가 ‘2018 관광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 중 우수한 펀딩실적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다자요 등 8개 기업을 선정,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숙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형 사업모델 업체인 다자요는 금상(한국관광공사 사장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자요는 지난 4월 말 2주간에 걸친 후원형 펀딩을 통해 ‘빈집프로젝트’ 1, 2호점의 숙박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 펀딩 오픈 10분만에 390%의 성공률로 모든 숙박권을 완판했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이란 투자자는 기업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후원(투자)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기업의 상품 또는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형식이다.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

제주신보    |    2018.12.16

제주패스-티모넷, 제주관광 질적성장 위해 맞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주)제주패스(대표 윤형준)와 (주)티모넷(대표 박진우)은 제주지역 관광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5일 서울 티모넷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모넷은 지난 11월 제주도 성산읍에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전시관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를 개관한 모바일 티머니 업체다. '빛의 벙커'는 성산읍 지역 내 900평 규모의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프랑스 문화유산 및 예술 전시 공간 통합 서비스 기업 컬처스페이스가 개발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90대의 프로젝터와 69개의 스피커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빛의 벙커'는 개관작으로 '클림트展'을 전시 중이다.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750여점을 포함해 비엔나를 거점으로 활동한 에곤 쉴레, 훈데르트바서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회사인 제주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빛의 벙커'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끔 질적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티모넷은 IT를 활용해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제주지역과 관광산업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예술가와 교류해 제주의 문화 중심지로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형준 제주패스 대표는 "천편일률적인 제주관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해왔는데 빛의 벙커는 이를 해결할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로 빛의 벙커와 제주관광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sy0104@news1.kr

뉴스1    |    2018.12.05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여행과치유 제주아동후원 전시' 개막

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는 지난 3일 제주영업본부 1층 로비에서 ‘2018 여행과치유 제주아동후원 전시’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행과치유(대표 이겸) 회원 작가 4명과 제주영업부 고객 및 농협은행 사무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행과 치유 회원작가 15명이 참여해 사진, 그림, 도자기 등 총 45점이 출품돼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여행과치유 작가들은 예술과 창작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보여주는 전시보다 나누는 전시를 위해 2014년부터 5회에 걸쳐 농협은행 메세나운동에 참여해 전시수익금을 제주아동후원금 전달하고 있다. 이창휴 부장은 “꾸준히 전시기회를 마련해 작품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