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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타트업 '펀드·제도·시설' 3박자로…

제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과감한 펀드 투자, 특별법을 활용한 규제 혁신, 다양한 창업공간 확보를 희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CEO, 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스타트업&벤처기업 스피크아웃'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 스피크아웃은 선·후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인들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변화와 흐름에 대응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올해는 공유·소통·약속·힐링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들이 생생한 사례발표를 통해 도전과 실패, 성공의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성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학습과 게임기술을 접목한 언어학습앱을 개발해 KDB넥스트라운드로부터 35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주)케치잇플레이 최원규 대표가 경험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자신을 게임마니아라고 소개하며 "게임은 인류의 공통언어가 되고 있다. 게임이라는 도구를 통해 게임이 아닌 학습 분야에서 게임에 몰입하는 방식으로 즐겁게 학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창업 인큐베이터를 넘어 사업의 성장과 고도화를 함께 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까지 제주에 갖춰지면 금상첨화"라며 "앞으로 제주를 발판으로 글로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설립 3년 만에 '디지털 스탬프' 서비스를 개발해 제주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주)스트리 지광재 대표는 로컬 마케팅의 문제를 쉬운 연결로 해답을 찾은 경험을 발표했다. 지 대표는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대항해 서로의 경험과 혜택을 공유하며 비슷한 종류의 주변 매장이 더 이상 경쟁상대가 아닌 파트너가 되고 상생하는 통합서비스 사업 모델의 성공담을 제시했다. 제주에서 테스트를 끝낸 (주)박스트리는 서울, 부산을 넘어 베트남 서비스 런칭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제주에서 세계를 보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제주 캐릭터와 제주 천연원료를 활용한 유아용 유기능 캐릭터 화장품 개발에 성공한 엘로이즈 조용우 대표는 제주환경 자원을 소재로 게임과 재미의 가치를 추가하여 상품내용 뿐 아니라 용기 디자인의 독창성을 부각시킨 제품을 내놓았다. 앞으로 엘로이즈는 글로컬(글로벌+로컬) 콘텐츠 캐릭터 상품개발을 촉진하고 유아용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시장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피크아웃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등 지역내 10개 기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제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만남의 장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라일보    |    2019.11.18

제주 혁신기업 축제' 2019 스타트업.벤처기업 스피치아웃 개최

제주 혁신기업들의 축제 '2019 스타트업&벤처기업 스피크아웃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0개 기업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제주를 바꾸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를 통해 도전과 실패, 성공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신생 기업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풀어가는 공유마당 등 새로운 변화 흐름에 대응한 만남과 교류의 장이 이어진다. 1부에서는 도내 스타트업의 경험 등 이야기가 소개된다. 학습에 게임기술을 접목한 언어학습앱을 개발해 KDB넥스트라운드로부터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캐치잇플레이 최원규 대표가 제주에서 창업해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설립 3년 만에 '디지털 스탬프' 서비스를 개발해 제주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박스트리 지광재 대표, 제주 캐릭터와 제주 천연원료를 활용한 유아용 유기농 캐릭터 화장품 개발에 성공한 ㈜엘로이즈 조용우 대표가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해결방법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하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참여기업과 패널 간 제주 스타트업&벤처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원 및 협력방안에 대해 산.학.연.관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게 된다. 2부 행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로 주제로, 제주시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소통과 체험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스타트업, 벤처기업 CEO 또는 임원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행사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창업지원정책을 개선하고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지역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참가신청 = 제주스타트업협회(720-3030)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헤드라인제주    |    2019.11.03

JDC, ICT융합창업허브 1기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황’

20여개 VC 참가…11개 스타트업 투자유치 피칭 진행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1기 스타트업들이 30일 JDC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투자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제주=좌승훈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지난 30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있는 플레이스캠프 제주에서 제1회 제주혁신성장센터 데모데이(Demoday)를 가졌다. 이날 데모데이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JDC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 중인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JDC 주최 제1회 제주혁신성장센터 데모데이 기업설명회 행사는 롯데엑셀러레이터·KB인베스트먼트·유안타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KG이니시스·위벤처스·우신벤처투자 등 20여명의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VC)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Investor Relations, IR)와 투자상담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특히 투자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11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피칭도 이어졌다. 최영락 JDC 운영사업본부장은 “JDC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기술개발·판로개척·투자유치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1기 입주기업들은 지난 6개월 동안 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14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미국·홍콩·베트남·일본 수출시장 개척 등의 성과를 일궈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    2019.10.31

道, 스타트업 발굴·육성 2호 전략펀드 조성

150억원 규모 출자…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운 벤처기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2호 전략펀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략 펀드에는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도개발공사를 비롯해 제주은행에서 공동으로 20억원을 투입하고, 한국벤처투자㈜에서 90억원을 출자하는 등 150억원을 투자한다. 제주도가 주도하는 ‘제주 4차산업혁명 제2호 전략펀드’는 최근 한국모태펀드 정시 출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펀드 운영 주체는 기업 투자 성공 경험을 갖춘 ‘위벤처스 유한회사’가 선정됐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핵심기술, 기반기술응용, 유망서비스 분야의 스타트업 중 제주에 본점을 두거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4차산업혁명 2호 전략펀드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미디어콘텐츠 등 디지털 융합산업 분야 투자를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1호 전략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제주도는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기업 유치, 산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미래 제주의 먹거리인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펀드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도는 2022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전략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

제주신보    |    2019.10.03

JDC제주혁신성장센터, 동남아 진출 쇼케이스 열어

DC제주혁신성장센터 프로젝트인피니티가 9월 23일 제주스타트업 라자다(LAZADA) 수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 스타트업의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마련한 것. 이를 위해 동남아 전자상거래 기업 라자다 부사장과 총괄 MD 등을 초청해 제품 품평회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식품과 제조, 화장품 등 스타트업 19개사가 참여해 제품 부스 전시는 물론 라자다 관계자와 1:1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JDC제주혁신성장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라자다 온오프라인 채널 내에 제주 스타트업 제품 입점을 추진하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벤처스퀘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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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음식관광 공모전서 ‘해녀의 부엌’ 우수상

주해녀의 삶이 담긴 음식을 체험하는 관광상품 ‘해녀의 부엌’이 우수음식관광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2019 우수음식관광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6개 수상작(아이디어상품 부문 10개, 운영프로그램 부문 6개)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아이디어상품 부문의 ‘두타산말랑에서 찾는 마수운 산채-나달 역사기행’(강원)과 운영프로그램 부문 ‘전통시장 한식 요리여행’(전국)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운영프로그램 부문에서 ‘해녀의 부엌’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해녀의 부엌’은 제주해녀의 삶이 담긴 음식을 맛보고 관련 스토리를 시청하며 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상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관광을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활성화해 보자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식과 관광이 서로 공존하며 확대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    2019.11.11

제주 모바일 멤버십 기업 ‘박스트리’ 베트남 박람회 참여

제주의 모바일 멤버십 전문 기업 ‘(주)박스트리(대표 지광재)’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스트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2019 Vietnam International Retailtech & Franchise Show’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베트남 로컬 프랜차이즈 회사 50여개와 여러 차례 상담을 가졌고 가맹 계약도 체결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도 1200명을 넘겼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 참여한 박스트리 부스 모습. 제공=박스트리. ⓒ제주의소리 박스트리는 이미 지난해부터 현지 법인을 세우고 베트남 상공국으로부터 ‘App & Web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상태다. 현재 호치민 지역에서 가맹점 100여개를 확보해 ‘요요스탬프’(YOYO Stamp)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앞서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의 ‘2018~19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대학교 창업재단, 한국벤처투자로부터 각 5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유치도 받았다. 박스트리는 제주에서 모바일 적립, 상품권 서비스 ‘제이스탬프’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제주의소리    |    2019.11.08

어느 여성 연극배우가 노래하는 ‘연기와 삶’

제주 극단 ‘예술공간 오이’는 6일부터 20일까지 창작극 ‘Back to Zero-Her story’를 진행한다. 극본 전혁준, 연출 오상운이다. 이번 작품은 어느 연극 배우(김경미)가 혼자 무대에 오르는 1인극이다. 연기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삶을 음악과 함께 돌아보는 줄거리다. 앞선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다른 제주 극단 ‘예술집단 파수꾼’이 먼저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초연은 남자 배우(조성진)의 시선으로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성별이 달라진 큰 차이점이 있다. 연출이나 음악 연주도 변화를 주면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다. 작품을 쓴 전혁준 공동대표(예술공간 오이)는 “제목인 Back to Zero는 제로백에서 착안했다. 제로백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달성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배우가 본인의 삶을 돌이켜보며 서서히 멈추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조연출 김소여, 음악감독 겸 연주 오종협, 조명 홍서해, 디자인 박병성, 기획 오상운·김지은·김경미가 맡았다. 입장료는 1만2000원이다. 공연 날짜는 6일부터 9일까지, 13일부터 16일까지, 20일 등 모두 합쳐 9일이다. 시간은 오후 8시로 동일하다. 전화 예매 혹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예술공간 오이는 'Back to Zero' 공연 중에 관객이 편지로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청혼부터 사과까지 다양한 감정을 무대 위에서 전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제주의소리    |    2019.11.05

제주도 신화월드와 제주 여행 VR서비스 '제주투브이알 HMD' 선보이는 디안트보르트

스타트업 기업인 디안트보르트가 오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주도 신화월드 서머셋에서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 여행 VR 서비스인 ‘제주투브이알 HMD’ VR 체험존을 운영 한다. ‘제주투브이알 HMD’서비스는 제주 여행자들에게 가볼 만 한 제주여행지 정보를 일체형VR HMD(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제주도 전역 약 200여개 여행지 정보를 생생한 VR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제주도 관광지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을 68%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방문할 곳을 정하는 것이 매우 번거롭고,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은 여행지의 전체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특정 영역의 정보만을 제공하는 사진이나 일반영상으로는 여행지 정보를 얻는데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지의 360도 전체 모습을 손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 VR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는 게 ‘제주투브이알 HMD’서비스의 개발 배경이다. 스타트업 디안트보르트의 윤보한 대표는 “제주도 전역에 ‘제주투브이알 HMD’서비스를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시작을 제주도 내 호텔과 제휴를 통해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호텔 투숙객들이 ‘제주투브이알 HMD’ 서비스를 대여해, 객실에서 편하게 여행정보를 탐색하고 여행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방식의 편리한 체험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대표는 “앞으로 호텔을 비롯해 여행자들이 많은 카페나 렌터카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이용 거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제주도에서 VR로 여행을 준비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디안트보르트를 시작으로 확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기어(TheGEA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기어(TheGEAR)    |    2019.10.31

와디즈-신한금융, '끈끈한 관계'…IPO 초읽기

전체기사home전체기사 와디즈-신한금융, '끈끈한 관계'…IPO 초읽기 [Deal Story]신한은행, 시리즈B 투자 참여 이어 MOU…신한금투는 주관사 선정 심아란 기자공개 2019-10-25 12:53: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플러스 프린트 작게 크게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3일 16: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신한금융그룹과 끈끈한 관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와디즈는 신한은행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와디즈는 신한은행과 인연을 시작으로 상장 주관사로는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했다. 와디즈는 22일 신한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에 상장 주관사 지위를 부여했다. 와디즈는 주관사단과 협력해 2020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증시 입성 트랙으로는 기술 특례 제도를 활용할 예정이다. ◇ 시리즈 B 유치,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인연 와디즈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는 그룹 차원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고려됐다"라며 "시장에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IPO를 마무리 하기 위해 공동 대표 주관사 체제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와디즈 와디즈와 신한금융그룹의 관계는 2017년에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와디즈는 그해 9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총 110억원을 확보했다. 당시 신한은행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과 함께 투자에 참여했다. 이듬해 와디즈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관계를 공고히 했다. 앞서 와디즈는 2016년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였다. 와디즈는 펀딩 규모가 커지면서 고객의 투자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신한은행과 협업을 선택했다. 지난해부터 와디즈는 펀딩된 자금을 예치하는 기능을 신한은행 계좌와 연동해 관리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안전 장치를 신한은행을 통해 마련한 셈이다. 신한은행은 와디즈의 청약증거금을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와디즈에 문제가 생겨도 제3채권자의 강제집행 등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와디즈와 신한은행이 맺은 인연은 신한금융그룹 내 증권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와디즈가 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신한금융투자에 상장 주관사 맨데이트 부여를 약속했다. ◇ 고객 투자 환경 개선 일환, 신한은행과 협업 이달 와디즈는 공식적으로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입찰제안요청서(RFP) 제출부터 프레젠테이션(PT)까지 정식으로 절차에 참여해 최종 주관사로 선정됐다. 와디즈의 사업 구조는 보상형(리워드형)과 증권형(지분투자형)으로 나뉜다. 보상형은 이커머스 형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며 증권형은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크라우드펀딩 규모는 연간 2배~3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펀딩 예상액은 1600억~1700억원이다. 와디즈는 사업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공간을 준비 중이다. 와디즈벤처스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중개를 넘어 직접 투자 영역에 발을 들일 계획이다. B2B 비즈니스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 일본, 대만 등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    2019.10.25